마이퍼스트월드 집 우리를 지켜 주어요. 따뜻하고 편안한 우리 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들도 저마다 집이 있어요. 아주 오랜 옛날에는 사람도 동굴에서 살았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좋은 재료로 집을 지었어요. 옛날 집과 요즈음의 집,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집, 유목민의 집. 자연환경과 기후에 맞는 집을 짓고 살았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궁전과 무덤. 그리고 우주에도 집이 있어요. 책에 나온 집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집을 골라보기로 했더니, 고민 1도 없이 궁전이었어요. 그중에서도 딸은 러시아 궁전이 제일 예쁘다고 좋아해요. 또 천막과 게르를 보면서 바다에서 텐트를 쳤던 경험도 이야기해요. 그물 독서 첫 번째 책 My House / English Tiger In my house In my bedroo..